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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세빛둥둥섬 가는길 + 보트 +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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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맘스톡 2021. 7.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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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세빛둥둥섬!

너무 예뻤던 한강 야경

 

더워서 잠이 안오는 요즘,

시원한 바람부는 한강 세빛둥둥섬이 가고싶어서 밤11시에 급 출발! 하하

세빛둥둥섬 들어가는 초입에 바로 보이는

세빛섬 튜브스터

 

튜브스터 타는 사람들이 전기모기채 들고 타는거보면, 모기가 많나보다.

오른쪽으로 돌면 아래와 같이 더 크고 예쁜 보트들이 보이고

골든블루마리나라고 적혀있으며 1시간마다 운행하는 것 같았다!

 

난 너무 늦게가서 마감된 상태

반포 달빛무지개분수도 예쁘다고 들었는데, 정상운영 한다고 하니 반가웠던

한강 세빛둥둥섬 현수막!

비어 가든이라고 적혀있는데, 사람들이 자유롭게 맥주와 안주 먹고있었다.

근데 가보니 마스크 쓴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무서워서 바로 나옴

세빛둥둥섬 가는길은 '반포한강공원 주차장'을 도착지로 네비게이션찍고 자차로 이동했으며,

세빛둥둥섬 주차 요금은 1시간 16분 정도 머물렀는데, 1300원? 1600원 나왔다.

 

세빛둥둥섬 주차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비싸지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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