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나고 6개동안 거의 관리를 안한 수익 공개해드립니다. ^^
7개월전에 부업으로 알아보다가 한 번 테스트로 진행한 티스토리인데요.
우선 저는 블로그를 꾀 오랫동안 운영을 해본 사람입니다.
로직이나 이런 부분은 대충 알고 있구요. ^^
티스토리는 수익이 잘된다고 그래서
테스트로 지금 계정을 키우고 애드센스 등록되고 일정 기간동안 운영을 안해봤습니다.
등록이 된 지 지금 한 6개월정도가 되었구요.
첫달에는 수익이 좀 났는데 점차 지금은 줄어서
지금 모인 금액은 240달러 정도입니다.
진짜 솔솔하게 모이기는 하네요. ^^
우선 첫 시작할 때 여러 테스트를 거쳐서 1회 미승인 나고 그다음
승인 신청을 한 상태에서 승인 날 때까지 원고를 작성했습니다.
어느 정도 됐을 때 자동으로 승인이 되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신청이되고 한 2~3건 정도 더 쓰고
지금까지 안쓰고 있다가 후기를 남기고 다시 키워볼 생각입니다.
이번에도 테스트를 할 예정이구요. ^^
일주일에 1회만 3개월 썻을 때 얼마나 매출이 오를까입니다.
(여기서 저는 로직을 알아서 키워드 셋팅이나 이런 부분을 할 줄 안다는 점)
그래서 중간 점검 겸 기록을 남깁니다.
지금까지 해오면서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협찬이나 광고의뢰로 수입이 괜찮은 편이구요.
티스토리는 오로지 배너로만 수익을 쓰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중에 머가 괜찮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중
외식이나 체험단 / 기자단 등이 좋으신 분들은 확실히 네이버블로그가 좋구요.
그런게 싫고 그냥 내가 원하는 정보 전달을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티스토리가 좋습니다.
자신에 맞는 형태의 채널을 운영하시면 좋을 것 같내요. ^^
그럼 일주일에 한 번씩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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